몰디브 해저 동굴 참사…이탈리아인 5명·군 잠수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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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군 잠수사가 바우아톨(Vaavu Atoll) 해저 동굴에서 숨진 이탈리아인 4명의 시신을 수습하던 중 잠수병으로 사망해, 이번 사고 총 사망자 수가 6명으로 늘었다.
무슨 일이
이번 사고는 심해 동굴 다이빙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사고 수심은 약 50m로, 몰디브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허용 한도(30m)는 물론 전문 훈련이 필요한 기술 다이빙(technical diving) 기준선인 40m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몰디브 군 잠수사가 바우아톨(Vaavu Atoll) 해저 동굴에서 숨진 이탈리아인 4명의 시신을 수습하던 중 잠수병으로 사망해, 이번 사고 총 사망자 수가 6명으로 늘었다.
이번 사고는 심해 동굴 다이빙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사고 수심은 약 50m로, 몰디브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허용 한도(30m)는 물론 전문 훈련이 필요한 기술 다이빙(technical diving) 기준선인 40m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몰디브 국방군(MNDF) 소속 모하메드 마후디(Mohamed Mahudhee) 잠수사는 시신 수습 작전 중 잠수병(감압병)을 얻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모하메드 후사인 샤리프(Mohammed Hussain Shareef) 몰디브 대통령 대변인은 ABC7 로스앤젤레스에 "이번 사망은 작전의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인 5명은 현지 시각 목요일 바우아톨 해저 동굴에 진입했다. 수심 약 50m 지점에 위치한 동굴은 좁은 통로로 연결된 3개의 대형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망자는 제노바대학교(University of Genova) 생태학 부교수 모니카 몬테팔코네(Monica Montefalcone), 학생 조르지아 소마칼(Giorgia Sommacal), 해양생물학자 페데리코 과르티에리(Federico Gualtieri), 연구원 뮈리엘 오데니노(Muriel Oddenino), 다이빙 강사 잔루카 베네데티(Gianluca Benedetti)로 확인됐다.
베네데티의 시신은 목요일 동굴 입구 부근에서 수습됐다. 나머지 4명의 시신은 토요일 현재도 수색 중이며, 악천후와 산소 공급·감압 제약으로 작전이 반복적으로 지연됐다.
제노바대학교는 이번 잠수 활동이 공식 연구 임무가 아닌 "개인적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다이빙 선박 '듀크 오브 요크(Duke of York)'의 운항 면허를 조사 완료 시까지 정지시켰다. 선박에 탑승했던 이탈리아인 약 20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토니오 타야니(Antonio Tajani) 이탈리아 외무장관과 모하메드 무이주(Mohamed Muizzu) 몰디브 대통령이 사고 경위를 보고받았다. 구조 조율은 몰디브 수도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이뤄졌으며, 다이버스 알럿 네트워크(Divers Alert Network)와 적신월사(Red Crescent)가 지원에 나섰다.
당국은 해당 그룹이 진입 수심에 적합한 기술 다이빙 자격을 갖추고 있었는지, 해당 선박이 어떤 경위로 현장 운항 허가를 받았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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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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