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6개 시, 쓰레기 수거비 최대 8달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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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6개 시, 쓰레기 수거비 최대 8달러 인상

2026년 4월 30일(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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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 내 6개 시가 2026년 7월부터 월 최대 8달러의 쓰레기 수거 요금 인상을 확정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30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인상은 카운티 매립지 처리 비용 급등과 향후 인프라 확충 부담에서 비롯됐으며, 각 시의 개별 폐기물 계약 구조에 따라 인상 폭이 크게 달라 주민 형평성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오렌지카운티(OC) 내 6개 시가 2026년 7월부터 월 최대 8달러의 쓰레기 수거 요금 인상을 확정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30일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카운티 매립지 처리 비용 급등과 향후 인프라 확충 부담에서 비롯됐으며, 각 시의 개별 폐기물 계약 구조에 따라 인상 폭이 크게 달라 주민 형평성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 요금 인상을 결정한 시는 사이프러스(Cypress), 부에나파크(Buena Park), 파운틴밸리(Fountain Valley), 라팔마(La Palma), 가든그로브(Garden Grove), 헌팅턴비치(Huntington Beach) 등 6곳이다. 인상 폭은 헌팅턴비치가 약 8달러로 가장 크며, 현재 월 29달러 수준에서 37달러로 오른다. 사이프러스는 약 6달러, 부에나파크는 약 4달러 인상된다.

사이프러스의 경우 인상분 중 5달러33센트가 카운티 매립지 처리 비용 상승에서 직접 비롯됐다. 사이프러스 시는 2021년 폐기물 업체 밸리비스타서비스(Valley Vista Services)와의 계약을 개정해 처리 비용 비중을 기존 20%에서 37%로 높였고, 그 결과 카운티 요금 인상의 영향을 인접 도시보다 크게 받게 됐다. 데이비드 버크(David Burke) 사이프러스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같은 협약을 적용받는 다른 OC 도시들보다 우리 시의 5달러33센트 인상 폭이 더 크다"고 밝혔다.

버크 시의원은 "각 도시가 자체 폐기물 업체와 맺은 개별 계약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닉 망칼라키리(Nick Mangkalakiri) 사이프러스 공공사업국장은 대안을 검토했으나 비용이 더 높았다고 밝히며, "이 협약은 카운티 매립지 시스템에 대한 장기 접근을 보장하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요금 인상의 근본 요인은 카운티 매립지 처리 비용의 급등이다. 현행 1톤당 44달러인 처리 요금은 2029년까지 81달러로 오를 전망이다. 브레아올린다(Brea Olinda) 매립지 폐쇄와 신규 인프라 확충 비용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인상과 함께 사이프러스의 대형 폐기물 무상 수거 정책도 재조명됐다. 사이프러스는 연 2회만 무상 수거를 허용해 OC에서 가장 제한적인 수준이며, 대부분의 OC 도시들은 연 16회 이상을 제공한다. 밸리비스타서비스의 데이비드 페레스(David Perez) 사장은 "연 4회, 매 수거 시 10~12개 품목까지 허용하면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개선안을 제안했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이번 요금 인상은 장기 조정 주기의 시작에 불과하다. 카운티는 2029년 이후 매립지 처리 요금을 소비자물가지수와 폐기물 산업 지수에 연동해 매년 조정할 계획이어서, OC 주민들의 쓰레기 수거비 부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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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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