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인스타카트 170억 달러 인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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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Instacart)에 170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제안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인수가 성사되면 인스타카트의 브랜드와 앱은 유지하면서 도어대시의 식료품 배달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무슨 일이
이번 제안은 미국 배달 플랫폼 소비 지출에서 도어대시의 비중은 커지고 인스타카트의 비중은 줄어드는 가운데 나왔다. 식료품 배달에 특화된 인스타카트와 도어대시의 물류·배달망을 결합하려는 시도다.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Instacart)에 170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제안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인수가 성사되면 인스타카트의 브랜드와 앱은 유지하면서 도어대시의 식료품 배달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안은 미국 배달 플랫폼 소비 지출에서 도어대시의 비중은 커지고 인스타카트의 비중은 줄어드는 가운데 나왔다. 식료품 배달에 특화된 인스타카트와 도어대시의 물류·배달망을 결합하려는 시도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인수 후에도 식료품 판매업체가 두 회사 중 거래 상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스타카트에서 주문 상품을 골라 배달하는 독립계약자들도 기존처럼 주문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에게는 이용 가능한 매장 확대를 제시했다. 도어대시는 인스타카트 고객이 자사 배달망에 포함된 매장 5만 곳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스타카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식료품점과 편의점 상품 배달에 주력한다. 보도에 인용된 회사 공시 자료에 따르면 독립계약자 60만 명이 지난해 처리한 주문은 3억 3천800만 건이다.
도어대시는 2020년 식료품 배달을 시작했다. 현재 미국 내 크로거(Kroger) 매장 2천700곳의 전체 상품을 온라인 장터에 올려놓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코스트코(Costco) 배달도 추가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컨슈머 에지(Consumer Edge)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국 배달 플랫폼 소비 지출에서 인스타카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26%에서 18%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도어대시는 44%에서 59%로 높아졌고, 우버이츠(Uber Eats)는 20%를 조금 밑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기존 유통업체 제휴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불분명하다. ABC7 로스앤젤레스는 인스타카트가 월마트(Walmart) 배달을 제공하는 반면 도어대시는 2022년 월마트 배달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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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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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약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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