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동굴서 숨진 이탈리아 연구원 4명 시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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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바아부 환초(Vaavu Atoll) 수중 동굴에서 실종됐던 이탈리아 연구원 4명의 시신이 24일(현지 시각) 새벽 밀라노 말펜사 공항(Malpensa Airport)으로 송환됐다. 실종 10일 만으로, 레저 잠수 허용 심도의 2배에 달하는 수심 60m 동굴 탐험 중 발생한 사고였다.
무슨 일이
이번 사고는 이탈리아 연구원 5명에 이어 시신 수색 과정에서 몰디브군(Maldivian military) 잠수사 1명까지 총 6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몰디브 당국은 두 건의 별도 조사를 착수했으며, 잠수 심도 규정 위반과 신고 명단 누락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몰디브 바아부 환초(Vaavu Atoll) 수중 동굴에서 실종됐던 이탈리아 연구원 4명의 시신이 24일(현지 시각) 새벽 밀라노 말펜사 공항(Malpensa Airport)으로 송환됐다. 실종 10일 만으로, 레저 잠수 허용 심도의 2배에 달하는 수심 60m 동굴 탐험 중 발생한 사고였다.
이번 사고는 이탈리아 연구원 5명에 이어 시신 수색 과정에서 몰디브군(Maldivian military) 잠수사 1명까지 총 6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몰디브 당국은 두 건의 별도 조사를 착수했으며, 잠수 심도 규정 위반과 신고 명단 누락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숨진 이탈리아 연구원은 제노바대학교(University of Genoa) 생태학 부교수 모니카 몬테팔코네(Monica Montefalcone), 그녀의 딸 조르자 솜마칼(Giorgia Sommacal), 해양생물학자 페데리코 과리에리(Federico Gualtieri), 연구원 무리엘 오데니노(Muriel Oddenino) 등 4명이다. 이탈리아 통신사 라프레스(LaPresse)를 인용한 ABC7 로스앤젤레스(ABC7 Los Angeles) 보도에 따르면, 이들과 함께 잠수한 강사 잔루카 베네데티(Gianluca Benedetti)의 시신은 사고 직후 먼저 수습됐다.
5명은 5월 14일 바아부 환초의 수심 약 50m 지점에서 수중 동굴에 진입했다. 4명의 시신은 동굴 가장 안쪽 방 수심 약 6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는 몰디브(Maldives) 레저 잠수 허용 심도 30m의 2배에 달하는 깊이다. 몰디브 정부 대변인 아흐메드 샴(Ahmed Shaam)은 "4구의 시신은 사실상 한 곳에 모여 있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에 말했다.
수색에는 핀란드 출신 전문 동굴 잠수사 3명이 추가 투입됐다. 그러나 고위험 수색 작전 도중 몰디브군 잠수사 모하메드 마흐디(Mohamed Mahudhee)가 순직했다.
몰디브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두 건의 별도 수사를 시작했다. 당국은 또한 사전 제출된 연구원 명단에 일부 잠수사가 포함돼 있지 않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몬테팔코네 등 4명의 시신은 24일 새벽 말펜사 공항에 도착했다. 실종 10일 만의 귀환이었다.
이번 사고는 몰디브에서 발생한 최근 수년간 가장 주목받는 수중 동굴 잠수 참사로 기록됐다. 당국의 두 조사 결과에 따라 연구 목적 잠수에 대한 심도 규정 적용 강화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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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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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4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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