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남성, 공항 폭발물 반입 시도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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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49세 남성이 5월 30일 새크라멘토 국제공항(SMF)에서 즉석 폭발 장치(IED)와 칼날 무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 한 혐의로 6월 3일 연방 법원에 기소됐다.
무슨 일이
이번 사건은 사전 경고 신호와 공항 보안 탐지 사이의 허점을 드러낸다. 존스는 사건 발생 수 주 전부터 FBI 제보 전화에 약 13차례 연락해 미행·위협을 신고했음에도 폭발 장치를 소지한 채 검색대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49세 남성이 5월 30일 새크라멘토 국제공항(SMF)에서 즉석 폭발 장치(IED)와 칼날 무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 한 혐의로 6월 3일 연방 법원에 기소됐다.
이번 사건은 사전 경고 신호와 공항 보안 탐지 사이의 허점을 드러낸다. 존스는 사건 발생 수 주 전부터 FBI 제보 전화에 약 13차례 연락해 미행·위협을 신고했음에도 폭발 장치를 소지한 채 검색대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동부지방법원에 제출된 공소장에 따르면 피고인은 키마나이 오사야네 존스(49)로, 잭슨(Jackson)이라는 성도 사용한다. 유죄 판결 시 최대 5년 징역과 25만 달러(약 3억 4천만 원)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존스는 사건 당일 마스크와 파란색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기내 수하물 안에 폭발 장치를 숨긴 채 TSA 보안 구역을 통과했다. 해당 장치에는 항공기 손상 및 기내 기압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에너지 분말과 도화선이 포함돼 있었다고 CNN이 법원 문서를 인용해 전했다.
존스는 카메라 렌즈를 페인터 테이프로 가린 휴대전화 5대도 소지하고 있었다. 그 중 한 대에는 15분짜리 타이머가 작동 직전 상태로 설정돼 있었고, 또 다른 기기에는 "우리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릴 것이다"라는 문자가 저장돼 있었다고 공소장은 밝혔다.
TSA 요원들이 제지하자 존스는 해당 물품을 몰랐다고 주장했다가, "그냥 버려도 상관없다"고 말을 바꿨다고 법원 문서는 기록했다. 샬럿(노스캐롤라이나)행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편에 부친 그의 위탁 수하물은 목적지에서 수색됐으나 불법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보안관실(Sacramento County Sheriff's Office)은 이전부터 존스의 편집증적 행동과 관련해 수차례 접촉한 이력이 있다고 ABC7이 전했다. 연방 기록에 따르면 존스는 지난 3월부터 5월 30일까지 FBI 제보 전화에 약 13차례 연락해 자신이 미행·강요·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메간 맥러플린(Meghan McLoughlin) 변호사는 CNN에 보낸 성명에서 "이 같은 사건에는 정부의 공소 사실 이상의 맥락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형사 절차를 통해 존스 씨의 이야기도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동부지방법원(Eastern District of California)에서 다뤄진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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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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