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LA 시장, 해고 없는 149억 달러 예산안 제출

2026년 4월 21일(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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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배스 LA 시장이 21일 149억 달러 규모의 시 예산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예산안에 포함됐던 1,600명 해고 계획을 철회하고 구조조정 없는 균형 예산을 제안한 것이다.

무슨 일이

이 예산안은 시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며, 배스 시장이 6월 2일 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제안됐다. LA에서 일하거나 사업을 영위하는 오렌지카운티(OC) 주민들에게도 LA 시의 예산 방향은 직결된 문제다.

카렌 배스 LA 시장이 21일 149억 달러 규모의 시 예산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예산안에 포함됐던 1,600명 해고 계획을 철회하고 구조조정 없는 균형 예산을 제안한 것이다.

이 예산안은 시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며, 배스 시장이 6월 2일 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제안됐다. LA에서 일하거나 사업을 영위하는 오렌지카운티(OC) 주민들에게도 LA 시의 예산 방향은 직결된 문제다.

이 예산안은 현행 소방관 인력을 유지하면서 퇴직·이직으로 생긴 LA 경찰국(LAPD) 공백을 채울 510명을 신규 채용하고, 도로·보도·가로등 보수 예산을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ABC7이 보도했다.

배스 시장은 대형 행사 개최를 경찰 인력 확충의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ABC7에 "몇 주 후면 월드컵이 열리고, 몇 년 뒤에는 올림픽도 개최된다"고 말했다.

배스 시장은 LAPD 규모에 대해서도 "미국 제2의 도시 치고는 경찰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래서 초과 근무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인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는 전년도 수준의 예산이 유지된다. ABC7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LA 노상 노숙자 수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니티아 라만 시의원은 예산 운용 이력을 문제 삼았다. 라만 의원은 ABC7에 "시장은 균형 예산을 제출할 의무가 있는데, 지난해 배스 시장은 10억 달러 적자에 1,600명 해고 계획이 담긴 예산안을 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래서 가로등 수리가 평균 1년이 걸리고, 도로 상태가 수년 내 최악 수준으로 악화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라만 의원 외에도 정보기술(IT) 기업가 애덤 밀러와 리얼리티 TV 출신 스펜서 프랫이 이번 선거에 출마해 있다고 ABC7이 전했다.

예산안은 LA 시의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6월 2일 선거를 앞두고 배스 시장의 재정 운용 성과가 주요 쟁점으로 계속 부각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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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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