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호르무즈 인근서 발사체 피격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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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10일 지난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벌크선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합동 조사 결과, 외부에서 발사된 발사체에 의한 것이라는 최종 결론을 발표했다.
무슨 일이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분쟁의 여파가 이어지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한국 정부의 조사 결과 상선이 외부 발사체에 피격된 것으로 공식 확인되면서 해당 해역의 상업 해운 안전 위협이 다시 부각됐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전했다.
한국 정부는 10일 지난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벌크선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합동 조사 결과, 외부에서 발사된 발사체에 의한 것이라는 최종 결론을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분쟁의 여파가 이어지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한국 정부의 조사 결과 상선이 외부 발사체에 피격된 것으로 공식 확인되면서 해당 해역의 상업 해운 안전 위협이 다시 부각됐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전했다.
한국 정부 합동 조사팀(해사 안전 조사관 3명·법의학 전문가 4명, 총 7명)은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피격이 외부 발사체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손상 패턴과 충격 위치를 분석해 기뢰·어뢰 가능성은 배제됐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에 따르면 두 발사체는 선박 좌현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연속 충격했다. "첫 번째 충격 이후 화재가 발생했으며 두 번째 충격으로 빠르게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외판 손상 너비는 약 5m, 내부 관통 깊이는 약 7m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승선 중이던 선원 24명 전원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나마 선적의 벌크선 나무호는 두바이 드라이독 월드(Drydocks World Dubai)로 예인돼 검사와 수리를 받고 있다. 엔진·발전기·보일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화재가 외부 요인에 의한 것임이 재확인됐다.
조사 결과 발표 후 사이이드 쿠제치(Saeid Koozechi) 주한 이란 대사가 외교부를 방문했다. "이란은 이번 사안에서 관련국에 해당하며, 이란 대사가 방문해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발사체의 정확한 종류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박 대변인은 덧붙였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앞서 피격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한 바 있었다. 합동 조사팀은 감시 영상, 항해 데이터 기록, 선원 진술을 종합 검토한 끝에 최종 결론을 도출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현장에서 수거된 엔진 파편 등 잔해는 발사체 종류와 발사 출처 규명을 위한 추가 분석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 정부의 조사는 계속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5월 10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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