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유소년 태권도·그랑프리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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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에서 유럽 각지의 6~11세 어린이 약 2,000명이 참가하는 '김과 리우(Kim and Liù)' 유소년 태권도 대회와 '로마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가 30미터 거리를 두고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무슨 일이
유소년 대회와 최고 수준의 엘리트 경기를 한 공간에서 병행 운영하는 이 모델은 실질적인 성과로 검증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비토 델라퀼라(Vito Dell'Aquila)와 세계 챔피언 시모네 알레시오(Simone Alessio) 모두 과거 김과 리우 대회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에서 유럽 각지의 6~11세 어린이 약 2,000명이 참가하는 '김과 리우(Kim and Liù)' 유소년 태권도 대회와 '로마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가 30미터 거리를 두고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유소년 대회와 최고 수준의 엘리트 경기를 한 공간에서 병행 운영하는 이 모델은 실질적인 성과로 검증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비토 델라퀼라(Vito Dell'Aquila)와 세계 챔피언 시모네 알레시오(Simone Alessio) 모두 과거 김과 리우 대회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김과 리우' 대회는 기술 품새 경연, 연령별 겨루기, 교육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태권도, 미래로!(Taekwondo to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된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는 전했다.
대회 명칭은 약 20년 전 이탈리아 태권도 연맹이 제작한 교육용 만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 '김'과 '리우'에서 따왔다. 어린이들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만화다.
이 대회 출신 선수들의 면면이 '이탈리아 태권도의 산실'이라는 명성을 뒷받침한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올림픽 메달리스트 비토 델라퀼라와 세계 챔피언 시모네 알레시오는 모두 과거 김과 리우 대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26년 대회에서는 유소년 파라 태권도(Para Taekwondo) 부문이 확대 신설됐으며, 해당 부문 참가 등록비는 전액 면제된다. 미래 선수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같은 포로 이탈리코 경기장 내 불과 30미터 거리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 수준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로마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가 함께 열린다. 코리아타임스는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대회에 참가하는 동시에 엘리트 선수들의 기술을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로마 행사는 태권도를 모든 연령과 신체 조건의 선수들에게 열린 종목으로 성장시키려는 이탈리아의 전략적 시도로, 엘리트 무대와 유소년 기반을 하나의 공간에서 잇는 새로운 대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스포츠
2026년 6월 6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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