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SD 교원·행정직 단체협약 비준,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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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교원·행정직 단체협약 비준, 파업 철회

2026년 4월 25일(6개월 전)|
중립ab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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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 교원 및 행정직 노조가 25일 새 단체협약을 비준하면서 학교 폐쇄로 이어질 수 있었던 파업을 철회했다.

무슨 일이

파업 전날 밤 타결된 협약에는 2년간 총 12.15%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 보호 조항이 담겼으며, 노조의 단결이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미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 교원 및 행정직 노조가 25일 새 단체협약을 비준하면서 학교 폐쇄로 이어질 수 있었던 파업을 철회했다.

파업 전날 밤 타결된 협약에는 2년간 총 12.15%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 보호 조항이 담겼으며, 노조의 단결이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약 3,000명의 행정직을 대표하는 AALA/팀스터스 로컬 2010(Associated Administrators of Los Angeles/Teamsters Local 2010)은 96% 찬성으로 협약을 비준했다. UTLA(United Teachers Los Angeles)도 협약을 가결했다. 버스 기사·청소 노동자·급식 종사자·특수교육 보조교사 등 약 3만 명을 대표하는 SEIU 로컬 99(Service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 Local 99)의 비준 결과는 25일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행정직 협약에는 2년간 총 12.15% 임금 인상이 포함됐다. ABC7 보도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 소급 2%, 2026년 1월 1일 소급 2%, 2026년 7월 1일 4%, 2027년 1월 1일 3.65%로 단계적으로 오른다. 우선 지원 학교나 학생 275명 이상 규모의 단독 교장에게는 연간 5,000달러의 추가 수당도 지급된다.

노조 측은 협약에 하루 8시간·주 40시간 근무제와 사전 승인 없이 사용 가능한 유연 근무 조항 등 근무환경 보호 내용도 담겼다고 밝혔다.

AALA 회장 마리아 니콜스(Maria Nichols)는 성명에서 "이번 협약과 LAUSD 전반에서 얻어낸 성과는 조합원들이 함께 서서 단체 권력을 행사한 결과"라며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기본적인 존중을 위해 싸우는 동안 시스템을 지탱하는 데 이용당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승리는 조직하고 행동하며 타협을 거부한 조합원들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던 SEIU 로컬 99의 약 3만 명 조합원에 대한 비준 결과는 25일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시티 뉴스 서비스(City News Service)가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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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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