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회담, 아시아 순방 일정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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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아시아 순방 일정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제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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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 우선순위가 북한보다 중국에 쏠려 있음이 다시 확인됐다. 5월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정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아시아 순방 일정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제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 우선순위가 북한보다 중국에 쏠려 있음이 다시 확인됐다. 5월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정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백악관 관리는 연합뉴스에 이메일로 보낸 답변에서 "그러한 회담은 현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고 코리아타임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아시아 순방 중 김 위원장과 접촉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공식 답변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무역 갈등, 대만 안보, 중동 분쟁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되며, 미국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제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중 김정은 위원장과 세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 2019년 2월 하노이(河內), 2019년 6월 판문점(板門店)이 그 무대였다. 그러나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이후 미·북 협상은 수년간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촉박하고 이란 외교까지 겹쳐 있어 이번 순방 중 북한과의 별도 회동을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분석한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덧붙였다.
백악관은 향후 북한과의 외교적 접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나, 아시아 순방 이후 구체적인 대화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5월 4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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