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탱크서 독성 MMA 7천 갤런 유출

2026년 5월 23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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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 가든그로브에서 23일(현지시간) 대형 저장 탱크에서 맹독성·고인화성 화학물질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 약 7천 갤런이 유출돼 당국이 대피 명령을 내리고 대규모 유해물질 대응에 나섰다.

무슨 일이

MMA 증기는 공기보다 무거워 지표면 가까이 가라앉는 특성이 있어 저지대 주민과 반려동물·야생동물까지 노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당국은 경고했다. 이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전례가 드물어 비상 대응 지침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 가든그로브에서 23일(현지시간) 대형 저장 탱크에서 맹독성·고인화성 화학물질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 약 7천 갤런이 유출돼 당국이 대피 명령을 내리고 대규모 유해물질 대응에 나섰다.

MMA 증기는 공기보다 무거워 지표면 가까이 가라앉는 특성이 있어 저지대 주민과 반려동물·야생동물까지 노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당국은 경고했다. 이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전례가 드물어 비상 대응 지침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MMA는 방탄유리·도료·접착제·수지·플라스틱 제조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산업용 화학물질이다. 고인화성에 특정 조건에서는 폭발 위험도 있어, 취급 작업자들은 통상 보안경과 방독면을 착용한다.

오렌지카운티 소방청(OCFA) 닉 프리먼 부서장은 건강 위험이 단계적으로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리먼 부서장은 "초기에는 가벼운 자극 증상에 그칠 수 있지만 입원이 필요한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에 말했다.

레지나 친시오-쾅 오렌지카운티 부보건국장도 대피 명령을 즉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심각한 호흡 곤란과 입원 사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드시 대피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금요일 오후 현재 화학물질 연기구름(플룸) 발생 여부와 농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시오-쾅 부보건국장은 "플룸이 발생했는지, 발생했다면 얼마나 짙은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대규모 유출에도 불구하고 현장 인근 대기 질은 금요일 오후 이른 시간 기준 정상 수준을 유지했으며,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MMA는 현재 발암물질로 분류되지 않지만, 조류를 포함한 동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야생동물 피해도 우려된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오렌지카운티 보건 당국과 소방 당국은 대응팀이 유출 차단 작업을 계속하는 동안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MMA 관련 사고는 전례가 드물어 참고할 선례가 부족한 탓에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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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3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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