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TF, 홍콩·美 동시 상장 가속…글로벌 수요 급증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인공지능(AI) 붐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한국 주요 종목을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홍콩과 미국 시장에 잇따라 상장될 전망이라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25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내 최대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 한인 사회에도 국내 증권 계좌 없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투자할 새 경로가 열릴 것으로 주목된다.
인공지능(AI) 붐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한국 주요 종목을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홍콩과 미국 시장에 잇따라 상장될 전망이라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25일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내 최대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 한인 사회에도 국내 증권 계좌 없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투자할 새 경로가 열릴 것으로 주목된다.
홍콩 자산운용사 CSOP 에셋 매니지먼트(CSOP Asset Management)는 2026년 하반기 홍콩증권거래소에 코스피200(KOSPI 200) ETF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상품이 출시되면 홍콩에서 한국 대표 지수를 직접 추종하는 첫 번째 ETF가 된다.
미국에서는 레버리지 셰어스(Leverage Shares)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배 레버리지 메모리 데일리 ETF' 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상품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Roundhill Memory ETF)의 일일 수익률 2배를 추구한다.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2026년 4월 초 출시 이후 약 100억 달러(약 14조 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SK하이닉스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 편입 비중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홍콩증권거래소에는 이미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운용 규모 약 2조 4천억 원·17억 5천만 달러)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약 7조 9천억 원)가 상장돼 있다.
삼성증권 임은혜 애널리스트는 코리아타임스에 "코스피200 ETF 도입은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해외 투자자 관심도 커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관련 ETF 출시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사회에서도 이번 글로벌 상장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해외 거래소 상장 ETF는 한국 증권 계좌 없이도 국내 주요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해, OC 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홍콩 코스피200 ETF 상장은 규제 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으로, 실제 시점은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커뮤니티
2026년 5월 25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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