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도·베트남 순방 마무리…공급망·교역 확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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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6일 순방을 마무리하며 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대응이 핵심 의제였다.
무슨 일이
이번 순방은 한국이 기존 동맹 외 교역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글로벌 무역망에 의존하는 오렌지카운티(OC) 내 한인 기업인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6일 순방을 마무리하며 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대응이 핵심 의제였다.
이번 순방은 한국이 기존 동맹 외 교역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글로벌 무역망에 의존하는 오렌지카운티(OC) 내 한인 기업인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21일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에너지, 인공지능(AI), 금융, 조선 등 분야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양국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업그레이드 협상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인도 방문의 핵심은 교역 목표 설정이었다. 현재 250억 달러(약 34조 원) 수준인 양국 교역액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68조 원)로 두 배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보도했다.
이어 23일 하노이에서는 또 람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을 열고 에너지, 인프라, 기술, 공급망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24일에는 레 민 흥 총리, 쩐 탄 만 국회의장과 연쇄 면담을 이어갔다.
한국 정부는 이번 순방을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규정했다. 한국의 부품·완제품 공급망에 의존하는 OC 지역 한인 수입·수출 업체들에게도 이번 외교 성과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도와의 CEPA 개정이 타결될 경우 전기차·반도체 등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조달 경로를 다변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특정 무역 경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서울의 전략적 다변화 행보의 일환이라고 코리아타임스는 평가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4월 24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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