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데이터 유출 후 美 로비에 109만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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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커머스 기업 쿠팡(Coupang)이 2026년 1분기에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109만 달러를 로비 활동에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11월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쿠팡의 대미 로비 총액은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무슨 일이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쿠팡 문제가 한미 동맹 관계에 균열을 일으키지 않도록 양국 모두 신중하게 대처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한국 이커머스 기업 쿠팡(Coupang)이 2026년 1분기에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109만 달러를 로비 활동에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11월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쿠팡의 대미 로비 총액은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쿠팡 문제가 한미 동맹 관계에 균열을 일으키지 않도록 양국 모두 신중하게 대처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쿠팡은 미국 상원에 제출한 로비 공개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중 행정부와 의회의 광범위한 기관에 접촉했음을 밝혔다. 대상 기관에는 대통령 행정실, 부통령실, 상원, 하원, 상무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포함됐다.
로비 활동의 주요 의제는 미국 중소기업의 쿠팡 디지털·유통·물류 서비스 활용 확대,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 그리고 북미·아시아·유럽 간 무역 및 투자 흐름 확대 등이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이번 로비 지출은 2025년 11월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이뤄진 것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미국 내 총 로비 지출액은 해당 사건 이후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2026년 1월 김민석 국무총리는 JD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밴스 부통령은 쿠팡 문제로 인해 양국 간 외교적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코리아타임스는 보도했다.
북핵 위협 등 양국이 공동으로 직면한 안보 과제를 감안해 한국 정부는 쿠팡 문제가 한미 동맹 관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처리되길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4월 23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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