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서 30년 키운 앵무새 도난…현상금 5천 달러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한 가족이 30년간 키운 반려 앵무새 '할리'(Harley)를 도난당한 뒤 제보자에게 5천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같은 일당에 의한 세 번째 절도 시도 끝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무슨 일이
ABC7 로스앤젤레스(LA)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용의자들이 6월 2일 사전 답사를 마치고 3일 1차 절도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뒤 이른 금요일 새벽 세 번째 시도에서 결국 침입에 성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한 가족이 30년간 키운 반려 앵무새 '할리'(Harley)를 도난당한 뒤 제보자에게 5천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같은 일당에 의한 세 번째 절도 시도 끝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ABC7 로스앤젤레스(LA)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용의자들이 6월 2일 사전 답사를 마치고 3일 1차 절도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뒤 이른 금요일 새벽 세 번째 시도에서 결국 침입에 성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앵무새 주인 랜디 윈터(Randi Winter) 씨는 ABC7 LA와의 인터뷰에서 할리가 30살로, 16년간 같은 새장에서 지내며 동네의 명물이 됐다고 밝혔다. 할리는 두 가지 언어로 말하고 노래를 부를 줄 알았으며,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정말 재미있는 새였어요. 두 가지 언어로 말하고 노래도 불렀죠. 제 딸의 아이들, 그러니까 손자·손녀들도 다 알아봤어요. 꼭 다시 데려오고 싶습니다"라고 윈터 씨는 ABC7 LA에 말했다.
ABC7 LA에 따르면 이번 범행은 여러 날에 걸쳐 치밀하게 계획됐다. CCTV 영상에는 6월 2일 용의자들이 집 주변을 사전 답사한 뒤 3일 첫 번째 절도를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이른 금요일 새벽 세 번째 시도에서 침입에 성공해 할리를 새장에서 꺼내 가는 장면이 담겼다.
"정말 멋진 새였어요. 지금 할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너무 걱정돼요. 16년을 이 새장에서 살았고 온 동네를 다 알았고, 모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누군가가 이런 짓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라고 윈터 씨는 말했다.
가족은 할리의 소재를 알 수 있는 제보에 5천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ABC7 LA가 전했다.
가족은 할리의 소재를 아는 이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윈터 씨는 할리가 수년간 동네 주민과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였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커뮤니티
2026년 6월 6일
5개월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ABC7 Los Angel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