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이메일 파문에도 LA28 워서먼 사퇴 거부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케이시 워서먼(Casey Wasserman) LA28 조직위원장이 아동 성범죄 공모자 글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된 뒤 불거진 사퇴 요구를 6일 일축했다. 조직위는 같은 날 2028 하계 올림픽 1차 티켓 판매에서 400만 장을 돌파하며 올림픽 역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무슨 일이
맥스웰은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과 공모해 미성년자를 성학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로, 이번 이메일 공개는 개막 2년을 앞둔 시점에 LA28 지도부 전반에 대한 여론의 시선을 다시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시 워서먼(Casey Wasserman) LA28 조직위원장이 아동 성범죄 공모자 글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된 뒤 불거진 사퇴 요구를 6일 일축했다. 조직위는 같은 날 2028 하계 올림픽 1차 티켓 판매에서 400만 장을 돌파하며 올림픽 역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맥스웰은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과 공모해 미성년자를 성학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로, 이번 이메일 공개는 개막 2년을 앞둔 시점에 LA28 지도부 전반에 대한 여론의 시선을 다시 집중시키고 있다.
워서먼 위원장은 6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맥스웰·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혐의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카렌 배스(Karen Bass) LA 시장과 매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워서먼 위원장은 ABC7 로스앤젤레스에 "매주, 경우에 따라서는 더 자주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의 대화는 계속해서 생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도시와 지역사회를 위해 최고의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완전한 공동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8 대회 준비가 순조롭다고 강조했다. 1차 티켓 판매에서 400만 장이 팔려 올림픽 역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고, 연방정부는 현지 보안 비용 등을 부담하기로 약속했다. LA28은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한 예비 예산도 마련해 두었다.
LA 시의회는 별도로 올림픽을 앞두고 재정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기자회견장 밖에서는 '페어 게임즈 연대(Fair Games Coalition)'가 동시에 시위를 벌이며 이민세관집행국(ICE)을 올림픽 경기장과 인근 지역에서 배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민 단속 활동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에게 위협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하시에 프리에토 로페스(Jacie Prieto Lopez) LA28 홍보 담당 부위원장은 ABC7에 보낸 성명에서 "LA28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세계 각지의 선수와 방문객을 환영하고, 로스앤젤레스 시민과 그 너머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위대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개막까지 2년을 남긴 LA28 조직위는 맥스웰 이메일 파문 수습과 이민 단속 논란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 조직위는 역대 최고 티켓 판매 실적을 방패 삼아 대회 준비에 광범위한 지지가 모이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정치
2026년 6월 6일
5개월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ABC7 Los Angel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